네이버 지도 / 플레이스 순위 올리고 싶습니다!

 

"저희 치과는 왜 네이버플레이스

1페이지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죠?"

 

"우리 치과보다 훨씬 작고

마케팅도 안하는 곳이

왜 더 순위가 높은가요?"

 

이런 원장님들의 질문과 요청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치아교정이나 임플란트 등 다소

까다로운 치료가 아닌,

충치, 스케일링 등의

기본적인 치료가 필요한 분들은

치과의 접근성, 인테리어 등만

가볍게 살펴보고 치과를 방문하는

경향이 높아 플레이스의 순위가

환자의 내원을 유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합니다. 

 

 

플레이스가 1페이지에 노출되니

확실히 환자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플레이스의 순위는

어떻게 올릴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 글을 쓰는 현재시점으로 보면

어뷰징 작업으로 순위를 올리는 방법은

먹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많은 업체가 플레이스 순위를

올려준다는 여러 광고들로 원장님들을

현혹하고 있지만, 

제가 여러 업체를 써 본 결과

(또 여러 마케팅 업체 대표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업체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유의미하다는 것은

10개의 업체의 작업을 한다고 가정하면

7~8개는 순위가 올라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트래픽을 쏜다든지

리뷰, 후기들을 올린다든지 해서

플레이스 순위를 올릴 수 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이런 편법은

통하지 않는다는 거죠.

혹시라도 누군가에 의해 새로운 방법이

발견되더라도 곧 막혀 버릴테니....

더 이상 이런 편법에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플레이스 순위 올릴 수는 없는걸까요.

 

 

기본으로 돌아가서 생각하면 됩니다.

 

검색엔진의 기본 원칙은

좋은 정보를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네이버에서도 당연히 이 원칙에 기반해

여러가지 알고리즘을 개선하고 있는

것일텐데요.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해당 정보의 체류시간이 길고,

꾸준한 리뷰 작업이 진행되면

결국 플레이스 순위는 올라가게 됩니다.

 

 

 

마케팅 작업 또한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 진행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피터스 마케팅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치과들의 사례를 보면

마케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플레이스의 순위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절히 편법을 이용하는 것은

효율적인 마케팅 집행을 위해

부득이하게 필요한 일이긴 합니다만,

 

거기에만 너무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항상 기본을 놓치지 않는 것이

결국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피터스 마케팅 연구소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