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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담당자를 직접 뽑는게 낫지 않을까요? 23.05.19

 

 

마케팅담당자를 직접 뽑는게 낫지 않을까요?

 

 

 

치과 내부에 마케팅담당자를

뽑는게 낫지 않나요?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치과를 운영하는

원장님이라면 이런 고민을 한번쯤은

해보셨을 껍니다. 

 

 

매달 마케팅비로 돈은 나가는데...

포스팅 쓰고.. 이것저것 관리하고 하는것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차라리 그 돈이면 병원에 마케팅담당자를

뽑아서 직접 진행하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맞습니다.

 

마케팅을 병원에서 직접 하면

훨씬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원내에서 돌아가는 상황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원장님과의 커뮤니케이션도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일텐데요.

 

 

문제는 이런 마케팅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고 경험해본 숙련자를

채용하기가 어렵다는 것이겠죠.

 

 

치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뿐 아니라

마케팅에 대한 개념,

변화하는 네이버 등의 포털사이트의

변화등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디자인에 대한 기술까지 적절히 가지고 있는

그런 슈퍼맨을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 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그런 인력을 구했거나,

원내에서 꾸준히 교육해 키웠다 하더라도

이제 쓸만하다 싶으면 그만둬 버리는 일도

비일비재 합니다.

 

참 쉽지 않습니다. 

 

 

내 직원처럼 병원을 생각하고

오래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치과마케팅 업체가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피터스가 저보다 병원의 히스토리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거 같네요"

 

한 원장님의 말씀처럼 병원 하나하나를

진심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곳에서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