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치과가 챗GPT에 나오나요?"
작년까지만 해도 가끔 나오던 질문인데, 올해는 상담 때마다 나옵니다. 환자분들이 검색하는 방식이 실제로 달라지고 있으니 당연한 걱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쓰고 있는 분석 시스템을 원장님들께도 열어 드리기로 했습니다. 우리 병원이 AI 검색에서 어떤 상태인지 확인해 드립니다.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우리 병원 AI 노출률 30%입니다."
이 문장만으로는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원장님이 궁금하신 건 그다음이니까요. 왜 안 나오는지, 그래서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여기가 까다로운 지점입니다. AI마다 참고하는 매체가 다릅니다. 어떤 AI는 홈페이지를 주로 읽고, 어떤 AI는 블로그와 카페 글을 더 봅니다. 지도·플레이스 정보를 우선하는 쪽도 있고 기사를 신뢰하는 쪽도 있습니다.
질문 종류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동 치과 추천"과 "임플란트 비용"은 AI가 답을 만들 때 꺼내 쓰는 자료가 아예 다릅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더 쓰면 되나요"라는 질문에는 답이 하나로 나오지 않습니다. 어느 AI에서, 어떤 키워드로 안 나오고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피터스는 치과 마케팅만 해왔습니다. 그동안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과 전용 모니터링·분석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름은 크로코다일(Crocodile) 입니다. 피터스라는 이름에서 짐작하실 수 있는 그 세계관에서 가져왔습니다.
측정하는 항목은 이렇습니다.
AI 채널별 노출 — ChatGPT, 퍼플렉시티, 제미나이, 구글 AI 개요를 각각 따로 측정합니다
노출 여부와 인용 순위 — 나오는지, 나온다면 몇 번째로 소개되는지
AI가 참고한 매체 — 홈페이지인지, 블로그인지, 플레이스인지, 기사인지
인용된 출처와 문장 — 어느 페이지의 어떤 문장이 실제로 인용됐는지
함께 언급된 경쟁 병원 — 우리 대신, 혹은 우리와 함께 어느 병원이 나오는지
핵심 문제와 우선 조치 — 위 결과를 종합해 무엇부터 손대야 하는지
마지막 항목이 이 진단의 목적입니다. 앞의 다섯 개는 거기에 도달하기 위한 재료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측정 도구는 앞으로 여기저기서 나올 겁니다. 숫자를 보여주는 일 자체는 점점 쉬워집니다.
진짜 싸움은 그다음입니다.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이건 도구가 아니라 노하우의 영역입니다.
그리고 AI 검색에는 까다로운 특성이 하나 있습니다. 고친 것이 반영됐는지 확인하는 데만 최소 한 달이 걸립니다. 검색 순위처럼 며칠 만에 확인되지 않습니다.
무슨 뜻이냐면, 한 번 잘못 짚으면 한 달을 그냥 보낸다는 뜻입니다. 두 번 틀리면 두 달입니다. 그사이 병원은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그래서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 처음부터 제대로 짚는 것이 전부입니다. 저희가 데이터를 쌓아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신청 — 홈페이지 상담 문의창에 지역·병원명·연락처를 남겨 주십시오
정보 정리 — 병원의 진료 과목과 온라인 채널 현황을 정리합니다
측정 — 병원에 맞는 키워드를 뽑아 AI 채널별로 측정합니다
보고서 작성 — 노출 현황과 함께, 원인과 개선 방향을 정리합니다
설명 — 전화로 결과를 설명해 드립니다
보고서에는 홈페이지 구조에 대한 분석도 함께 담깁니다. AI가 병원 정보를 읽어 가는 통로가 결국 홈페이지이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 상담 문의에 아래 세 가지만 남겨 주십시오.
지역
병원명
연락처
정리가 끝나는 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지금 마케팅 업체와 함께하고 계신 원장님도, 아직 시작 전인 원장님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결과만 확인하시고 아무것도 진행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